페텔을 통해 청도에 이런 숙소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다녀왔네요~ 반려동물과 18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여행하기에 숙소 고를 때 늘 고민이 많은 데 그 두가지 면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침실 중 한 곳은 매트리스? 토퍼? 더블싸이즈 두개가 붙어있는 저상형 침대스타일이라 아기가 자기 정말 안전했습니다. 난방을 트니 방도 따뜻하게 잘잤습니다.
야외공간이 이쁜데 날씨가 춥고 아기가 어려서 이용은 많이 못했네요~ 아기가 좀 더 크고 날 풀리면 다시 올께요. 아기 쫓아다닌다고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부산에서 가깝기도하고 캠핑을 좋아하지않는 우리가족들에게 딱 인 숙소였습니다 마당에서 숯불바베큐도 할수있고 잠은 또 아늑 하게 잘 수 있으니 너무 좋았네요
차로 1~2분 정도거리에 마트도있어 편합니다.
다음날 운문사 가보려했는데 마침 멀지않은 곳이라 더 good!!
프로방스는 조금 멈 크
여튼 숙소감성 시설 사장님의 냉장고속 배려(?)등 모든게 좋았습 니다
우리가족 댕댕이와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둥
경북 청도에 위치한 독채펜션 청도의 하루입니다.
오직 한팀만을 위한 곳으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었으며 커플, 가족이 편하게 쉬어가셨으며 좋겠습니다.
천연잔디마당이 깔려져있으며 마당 중간에는 불멍존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넓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 캠핑장 분위기의 바베큐장이 있습니다.
*12월까지 페텔 예약시 바베큐 혹은 불멍이 무료제공됩니다.(메모에 남겨주세요)
*입실 : 15시 / 퇴실 : 11:00
*주차 : 집앞 1대 주차가능, 바로 근처 공터에 주차 2대까지 가능합니다.
*시골촌 집이 인근에 있어 저녁 9시 이후 소음은 자제부탁드립니다.
*모기, 파리등 해충이 있어 참고부탁드립니다.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꼐서는 어린이의 안전사고에 유의바랍니다.
*객실내에서는 절대금연이며, 퇴실시 쓰레기(음식물) 분리수거 부탁드립니다.
*화재 및 냄새로 인해 고기, 생선, 청국장등 냄새가 심한 음식은 실외 장소 및 바베큐장 이용 요청드립니다.
*객실 정리 후 퇴실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점검 후 객실 키 반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