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넓은 마당과 한가로운 정원. 그리고 깨끗한 침실과 화장실 인상적입니다
모든 양념 조미료 및 어메니티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도 난방이 되어 있어서 습기 없이 개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박으로 오기는 아쉬운 숙소네요. 다음에는 2박 예약을 해서 올 예정입니다

입실 퇴실 내내 비만와서ㅜㅠ 정원을 잘 느끼지못했어요 비가와도 운치있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안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참 좋았어요
침실쪽 에어컨에서 쾌쾌한냄새가 나요~ 한번 점검해보세요
화장실이 넓고 좋아요
친절하시고 강아지와 잘 쉬다왔어요

코둥이랑 급 기분전환하러
무작정 레츠고
산길이라 조금 헷갈렸는데 사장님이 지도 ,근처산책길,마트까지 문자로 다보내주시고 왕친절하셨다ㅎㅎ
문을열고 들어가니 제주도가 펼쳐진것 같고 예전 할머니집구조가 생각나서 더욱더 편안하고 안정된기분이였던것같다.
오래 머무르고싶다.

강아지랑은 첫 여행이었는데 숙소도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독채라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는것 본단 실내에서 편하게 먹는걸 좋아하는데 환풍시설도 잘 되어있고 냉난방, 온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저는 비가와서 통창을 보면 쉴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다만 숙소 바닥이 강아지가 뛰뛰하기엔 많이 미끄럽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도 저도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대전근방인 옥천에 이쁜숙소가 있다는거에 큰 매리트를 느끼고 방문드렸는데 우선 너무 만족했어요
첫번째로 아기자기 귀여운 마당이 생각보다 넓고 자갈바닥이지만 강아지들도 잘 돌아다닐 수 있고, 울타리가 큰 틈없이 막혀있어 풀어두어도 큰 걱정이없더라구요!
두번째로는 섬세하게 세팅해두신 식기나 물품들덕에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넘 편했어요 냄새나는 요리를 조리해도 환풍시설이 잘되어있어 잔냄새도 안남았고
면봉이나 칫솔,치약,물티슈,홈키파,강아지계단,쓸수있는 여분 방석 등 사장님의 섬세함이 돋보여 감동이였어요!
새번째로는 이런 편리함과 더불어 너무 이쁜 숙소라는거!
깔끔한데 소파도 편하고 공간이 나눠있으니 각각 다른느낌에서 힐링되는거같았어요 마당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앉아있기도 좋았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듣는 새소리가 정말 좋더라구요.. 마을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로운, 숙소에 우리만있는 느낌이라 도시에 지친신분들 힐링하러오시기에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