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갯마을
독채민박. 본채와 별채 두 채를
오롯이 한 팀에게만 빌려드립니다.
거실, 부엌, 침실, 화장실로 구성된 본채,
화가의 아틀리에 별채 총 두 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구리 소리에 잠들고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포근한 시골집. 정성스레 가꾼 텃밭과 넓은 정원까지,
평온한 시골을 온전히 경험해보세요.
대나무 숲을 품은 68년 된 시골집을 한국인,
영국인 부부가 직접 고쳤습니다.
일현가옥입니다.
[추가 선택 사항 안내]
*요청사항에 작성해주셔야 준비가능합니다.
- 아기 손님의 하이체어
- 강아지 손님의 식기 및 별도 침구
- 픽업 서비스 (날짜별 가능여부 확인 필요)
- 숯불 바베큐 / 불멍
- 야외 노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