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선예약 오픈 숙소
7.8월 선예약 오픈 숙소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견종, 몸무게, 마리수 제한 없이 가능 (고양이 사전 조율)
1견 무료, 2견부터 1박 20,000원 추가금 있음
입실 하루 전 예약 확인 문자 발송 후 결제
*반려견 유의사항
• 반려견이 생리 중이거나 마킹하는 경우 매너 벨트 착용부탁드립니다.
• 반려견을 객실에 두고 외출하실 수 없습니다.
• 반려견 방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투숙객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 비품과 시설의 훼손, 오염, 파손의 경우 변상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논슬립 매트 오염 특히 주의)
• 해충 방지제를 이용해 해충(진드기 등) 방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잔디 특성상 해충이 있을 수 있으니, 심장사상충 및 외부기생충 예방을 꼭 하고 방문 부탁드립니다.
• 반려견을 사랑하는 반려인의 마음으로 배설물 처리를 부탁 드리며,
지나친 짖음으로 인한 소음은 삼가주세요.
예쁜건 물론이고 바닥 매트가 있어서 미끄럽지도 않고 애견용품도 다 구비되어 있었고요!
스피커, 음쓰처리기, 정수기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갈거같아요!
다만 앞에 아기고양이들이 많아서 고양이 보면 흥분하는 강아지들은 줄 꽉 잡으셔야 할 거 같아요~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동네였고
2.8킬로 댕댕이와 여행에 불편함 없이 잘 묵었어요
특히 방과 연결된 잔디마당이 있어 맘껏 뛰놀기 좋았어요.
댕댕이 관련 용품들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했습니다.
침실이 두개고 각 방에 따로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두 가족이 가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모든것이 깔끔하고 강아지 찌린내 1도 없고
그냥 완전 감성 숙소에요!
근데 강아지 배려가 되어있는..
가운데 중정도 너무 예쁘고
주방쪽에서 단독마당으로 연결되는데 바로 나가면
넓은 마당이 있어요.
중형견 두마리가 뛰어놀기에는 너무 좋은 사이즈의 마당이에요.
중간에 언덕부분이 있는데,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는 너무 재밌나봐요 ㅠㅠ 거의 날라다니는 강아지들..
도파민 중독된 아이들처럼 하루종일 날라다녔어요.
숙소 내부도 푹신하고 미끄럼방지 되어있는 매트가 쫙 깔려있어서 숙소 내부에서도 걱정없이 잘 놀았습니다.
애들 더러워지면 마당에 있는 수돗가에서 발 씻기고 들어가면 돼요! 강아지수건도 잘 준비되어있답니다
감성 숙소라 예쁘게 사람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사람은 애들 케어라느라 사진 못찍고.. ㅎㅎ
강아지들은 어디 있어도 숙소가 예쁘니까 다 그림이라
강아지들 사진은 몇백장 찍어왔어요!
더 많이 찍고 싶었는데.. 노는데 중독된 아이들이라
달리는 모습만 잔~~~뜩ㅋㅋ
그래도 주변 다 예뻐서 어떻게 찍어도 예쁩니다.
사장님도 넘 친정하셔서, 비예보 있다고 전기그릴을 다도방에 준비해주셨어요. 편하게 실내에서 즐기라고!
다도방이 메인 숙소랑 분리된 공간이라서 고기냄새 걱정없이 잘 놀았습니다.
다도방에서 마당쪽으로 통창이 나있어서 애들은 마당에서 자기들끼리 놀라고 풀어주고 사람들끼리
고기구워먹고 놀았어요.
마당 전체에 울타리가 빼곡하게 잘 되어있어서, 뛰어서 탈출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걱정 없이 놀게 해주었어요.
거의 모든것이 완벽했던 숙소..ㅠㅠ 다음에 꼭 또 갈거에요..
들어가자마자 아내와 함께 '반려 친화적'이라고 감탄했는데, 예쁘고 편안한 풍경과 깔끔한 인테리어, 많은 것이 갖춰져있다는(정수기, 드라이룸은 생각도 못했어요!) 것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바베큐룸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앞에 있는 캠핑의자에 앉아 책도 읽고 강아지 뛰노는 것도 구경하며 저희나 강아지나 다들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0월에 아내 생일이 있는데, 그때 또 묵고 싶어요! 암튼 지금까지 묵은 펫 펜션, 아니 숙소들 중에 가장 좋은 기억을 안고 갑니다 ♥
내부가 깔끔함은 물론이고 감성적이라 하루 더 있다 오고 싶었네요
다음에는 A룸으로 예약해야겠어요 ^_^
산아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에서 보낸 고단함을 나만의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하루 한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독채입니다.
사계절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A동(한옥, 320평)에는 자쿠지와 캠핑존을, B동(150평)에는 야외 별도 바베큐장을 조성했습니다.
* 기준인원 2인 1견 / 최대인원 4인 (인원 추가시 1인 5만 원, 반려견 추가시 1견 2만 원)
* 기준인원 추가시 추가금 있음 (최대 인원을 초과하는 예약은 반드시 숙소와 협의 후 예약이 가능하며, 위반시 환불없이 예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반려견 추가시 2견부터 추가금 있음 / 부대시설 비용은 별도로 신청하셔야 됩니다.
* 인원 추가 및 침구류, 부대시설 당일 추가 불가 (전날 확인 문자 발송시 확정 부탁드립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아웃 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
* 레이트 체크아웃 시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시간당 5만 원)
* 추가 안내 사항
• 24개월 미만 영아는 추가 요금 없습니다. (별도 침구 제공 X)
• 캠핑존 및 야외 바베큐장 이용은 22시까지 가능합니다. (환경 특성상 벌레 있을수 있음) 쾌적한 숙소 환경을 위해 캠핑존의 위치는 마당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캠핑존의 비용은 공간(텐트) 및 물품(전기그릴, 의자) 대여 비용이며,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그릴만 사용 가능합니다. 불꽃이 보이는 어떠한 화기도 사용 금지이며, 위반 시 환불 조치 없이 바로 퇴실됩니다.
• 롯데마트, 터미널 5분 거리, 배달음식 가능
* 산아래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민들께 불편함을 드리지 않는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지정된 장소를 제외한 모든 곳이 금연구역입니다.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산불 및 화재 등)의 책임과 배상은 투숙객에게 있습니다.
* 실내 조리 시 간단 조리만 가능합니다. (라면 및 찌개류 가능, 고기 및 생선, 조개류 등 냄새나는 음식 절대 금지) 냄새가 심할 경우 객실정화비용 및 다음 입실 손님 입실 불가로 인한 영업손실금에 대한 변상을 청구합니다. * 비품과 시설의 훼손, 오염, 파손의 경우 변상이 요구됩니다. (침구류 오염 - 세탁비 20,000원 / 침구류 폐기 - 동일 침구 교체) *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나, 환경 특성 상 벌레 유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 보호자 동반없는 미성년자의 숙박은 불가하며, 숙박 적발 시 환불없는 즉시 퇴실 조치합니다.
* 객실 내부 제외 펜션 전 구역은 입/출입 관리와 안전상의 이유로 CCTV가 녹화되고 있습니다. * 외출 시 대문 및 현관문을 꼭 닫아주시고, 귀중품은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귀중품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촬영 및 손님 입실 시 환불 없이 퇴실 조치 됩니다.
* 본인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산아래에서는 민/형사상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산아래는 마을 내에 위치 해 있습니다. 시골 마을이라도 각자의 개인 공간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마을 사유지 침범으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투숙객께서는 대여하신 산아래 외 마을 다른 곳은 방문 하실 수 없으시며, 사유지 침범으로 인한 문제의 책임은 투숙객에 있으니 이용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예약시 유의사항
• 예약과 동시에 환불 규정이 적용됩니다. 환불 규정을 꼭 확인해주세요. 숙소 이용에 문제가 없을 시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 규정이 적용됩니다.
• 예약과 관련된 문의 및 변경은 페텔 내 고객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양도 절대 불가)
• 천재지변 및 그 어떤 사정으로도 숙소의 환불 기준이 적용됩니다. 신중한 예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