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를 원했었는데 너어무 만족하고 갑니다!
강아지가 많이 짖어서 독채만 이용하고 있는데
앞에 조용한 바다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층에 사장님이 계시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바로 양옆에 다른 집이 있고 주변에도 집이 꽤 있는 것 같아서 밤 늦게는 조용히 지내야할 것 같아요. 동네가 아주 조용해요!


>>>>강아지용품
샴푸/강아지수건/배변패드/물그릇밥그릇 •••
/개껌1개 /배변봉투1롤 있습니다.
>>구명조끼/사료/강아지 침대/기저귀/만 챙기면 됩니다!

또 칫솔,키친타올,얼음 정도만 챙기면 됩니다


3명 이용했고
한 명은 방 침대에서
두 명은 거실 회색 소파에서 지냈습니다.

• 업체사진에 있는 회색 소파 2개를 싱글 침대처럼 떨어트려서 놓아주셨어요.주황색 등받이 올려주셨구요.

• 침구류는
얇은 패드 이불 1장, 덮는 이불 2장, 베개 2개
옷장에 있었습니다! 소파 위에 깔고 잤어요.
푹신한 소파가 아니라 침대처럼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바닥에서 잘 거라 예상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너어무 행복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족끼리 다녀왔는데 가자마자 사모님이 되게 친절하게 반겨주시구 너무 처음부터 기분좋게 들어갔네요 ㅎㅎ
엄마아빠가 일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간 가족여행이었는데 넷다 나가기전에 너무 아쉽다고 ..ㅋㅋ가기 싫다고 ㅠㅠ집와서도 다들 너무 재밌었다고 .. 담에 날 좋을때 또 가자고..
비와서 날씨는 너무 아쉬웠지만 다행히 저희가 딱 도착했을땐 비가 좀 덜와서 물에도 들어가서 고동도 막 잡고 놀았어요 ㅎㅎ 고기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 시설이 다 너무 깔끔해서 또 좋았어요 !! 힛 다음에 날 좋을때 또 갈게요 ㅎㅎ 머물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당 ㅎㅎ 사장님사모님 번창하세요 !!!

뷰가 정말 환상적인곳이구요 방에서 들리는 바로 앞 바다 파도소리가 힐링이됩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구 필요한기구들은 전부 준비되어있어요
재밌게 잘 놀다 가요

6월 첫째주 1박 숙박 후기입니다~
애견호텔엔 절대 맡길수없다는 동생으로 인해 가족여행갈때 무조건 애견동반숙소로 다닌 저희 가족이 가본 동반숙소중 진짜 원탑입니다! 들어가는 길들도 녹음이 딱 짙을 시기라 너무 예뻤고 숙소 뷰는 말할것도 없네용 해질때쯤엔 핑크색 노을도 보이더라구용 저희 아빠도 좋다고 표현을 잘 안하시는데 꼭 한번 더 오고싶으시다고 말씀하셨어용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가족 모두 너무 잘 잡았다고 해서 뿌듯했습니당 ㅎㅎ 예민한 저희 강아지도 다른곳에 비해서 잠도 덜 설치고 내리 잠자고 불멍하는 장소도 너무 낭만있고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사진이 4장뿐이 안올라가서..아쉽네여..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진짜 완벽한 곳입니다
젤 중요한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엄청 진철하시고요
여기에 숙박하는중 계시는가(?) 할정도로 그냥 저희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완벽했습니다.
뷰는 말할것도 없고 불멍에 아이들 용품까지..
일반 동반 풀빌라가면 독채라해도 옆건물에서 아이들 짖으면 같이 짖는거에 신경쓰엿는데
여긴 저희애들만 있어서 그런거 신경안쓰여서 너무 좋았어요.
1박으로만 끝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담엔 2박이상으로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